굿캐스팅 첫방송 , 굿캐스팅 출연진 , 굿캐스팅 내용 줄거리 총정리!!

굿캐스팅 첫방송,굿캐스팅 첫방 - 굿캐스팅은 SBS에서 편성된 15세이상 관람가 드라마이고 , 2020년 4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월 화 드라마로 방영시간은 오후 9:40이라고 합니다. 간단 소개로는 책상을 지키고있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현장에 투입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라고 합니다. 굿캐스팅 감독 - 연출 최영훈 , 극본 박지하 , 제작사는 박스미디어에서 한다고 합니다. 굿캐스팅 등장인물 로는 백찬미역의 최강희 , 임예은 역의 유인영 , 황미순 역의 김지영, 윤석호 역의 이상엽, 강우원 역의 이준영, 동관수 역의 이종혁, 서국환 역의 정인기, 배무혁 역의 박경순, 간태희 역의 황보미, 명계철 역의 우현, 탁상기 역의 이상훈, 옥철 역의 김용희, 변우석 역의 허재호, 구비서 역의 한수진, 심화란 역의 차수연, 남봉만 역의 이승형, 피철웅 역의 배진웅님이 등장한다고 하네요. 22일 오전 굿캐스팅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진행되었는데, 이날 배우 최강희,이상엽,유인영,이준영,김지영,이종혁님 그리고 최영훈 PD가 참석했다고 합니다. 원래 드라마 제목은 '미스캐스팅' 이었다고 합니다. 오합지졸 캐릭터들이 모아서 작전을 성공해 나간다는 의도로 지은 제목이었는데 좋은 배우들을 모아놓고 작품을 만들다보니 드라마 제목이 이대로 나가면 뭔가 미안한 마음이 들 것 같아 제목을 굿 캐스팅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합이 좋아 만족했다고. 최강희는 대분을 너무 재밌게 읽어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했고, 김지영 역시 배우들은 모두 대본을 보고 자기가 즐겁게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들면 하기로 결정을 내리는 것 같다며 만족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내에서 최강희,유인영,김지영이 국정원으로 나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하네요. 극 중 최강희는 한때 전설의 블랙요원으로 활약하였으나 한 작전을 수행하던 도중 동료를 잃게되어 그 여파로 현장에서 제외된 업무를 맡은 '백찬미'역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백찬미 역할이 욱하는 성격이 있는 캐릭터인데, 본인 성격과는 달라 조금 힘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풀기도 했다고하네요. 극 중 액션신을 촬영하면서도 만족감을 느꼈고 다른 작품에서도 액션을 계속 해보고싶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유인영은 임예은 이라는 캐릭터를 맡게 되었는데, 본인이 지금까지 연기해온 배역들은 주로 화도 많고 슬픔도 많은 캐릭터 들이었지만 굿캐스팅의 대본을 보고 너무 행복하고 기분좋아지는 캐릭터라며 자신이 꼭 잘 소화해내고 싶다며 본인 배역에 강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최영훈 PD는 조금 어딘가 어설프고 소외되어 있는듯한 캐릭터들이 뭉쳐 케미가 돋보이는 선하고 유쾌한 이야기라며 어려울수록 웃으며 넘길수 있는 유쾌함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굿캐스팅 첫방송 27일 오후9시 40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