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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저녁같이드실래요 송승헌, 송승헌 사주, 송승헌 재산

by 이슈뉴스 2020. 6. 3.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출연중인 송승헌님의 최근 인터뷰 일부를 옮겼습니다.

극 중 '김해경'이라는 인물은 정신과 전문의이며, '음식 심리 치료사'도 겸하고 있다고 합니다.

환자와 식사 자리를 함께 하면서 음식을 통해서 상처를 치유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송승헌이 말하는 '김해경'이라는 인물은

표면적으로는 정신과 전문의지만 환자와 식사 자리를 함께 하면서 편한 자리를 만들면서

상처를 치유하는 음식과 상처 치료에 대한 매개체가 될 수 있는. 그래서 음식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요리에 관심이 있나요?

아무래도 혼자 산지가 거의 10여년이 되어 가는데

반찬을 만들고 찌개를 끓여먹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배달음식이나 사먹고

할수있는 요리로는 볶음밥. 고기구이. 야채구이 정도라고 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먹고, 먹고싶은 음식들은 주로 사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촬영 없는날에 집에서 만들어보자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네요

좋아하는 저녁식사 메뉴로는

다 잘먹어서 특별히 좋아하는게 없고, 그나마 떡볶이를 가장 자주 만들어 먹는다고 합니다.

극 중 베스트 장면을 뽑는다면

서지혜와의 극중 첫 만남을 꼽았습니다. 첫만남씬이 가장 기억에 남고

1회에서 어떤 상황에 의해서 서지혜씨가 옷을 선물하게 되는데

처음 입어보는 옷이어서.. 그 씬도 되게 재밌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송승헌씨의 재미로보는 사주입니다!

작은 것이 가고 큰 것이 들어왔으니 처음은 잃었으나 뒤에는 더 큰 것을 얻을 운세이다.

올해에는 재물이 왕성한 가운데 실패보다 성사함이 많을 것이다.

너그럽고 온순한 면이 있으면서도 내심으로는 강직하고 주관도 확고하며 고집이 있다.

총명하고 사교성이 있어 대인관계와 교제에 능하다.

무엇이든 확실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며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열의를 가지는 것에

애정을 가지고 임하기에 높은 가능성과 발전성을 가진다.

독창적이고 고집이 있으며 자신만의 개성을 확실히 하는 편이기 때문에 

주관도 강하며,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는다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일은 어떻게서든 꼭 해내고 마는 근성이 돋보이며

강한 활동력을 토대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 노력하게 된다.

보편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약간의 가능성만으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실현의 가능성과 기적의 확률이 높다.

차원이 다른 두 가치관을 놓고 고뇌하다가 예리한 관찰로 깊은 상념에 빠지게 된다.

다만 한 가지 이상의 직분과 공적인 관계로 묶인 신분적 한계로 인해 쉽지 않은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변화 있는 삶으로 풍상을 겪고 인생을 보는 눈이 폭넓어 주위로부터 존경을 받으나

항상 스스로는 고독하고 자신과의 전쟁에 시달린다.

재능이 출중하여 감탄케 하니 예능감각이 절정이며 예술의 극치를 이루어 후예들의 사표가 된다.

비록 어려움이 따랐더라도 지난 일을 계기로 반드시 대성하니 큰 인물이며 문무를 겸전하여 부귀를 누리게 된다.

아랫사람에게는 좋은 선생이 될 운명이며,

따르는 사람에겐 좋은 영도자가 될 것이니 말년에느 피어나는 꽃같은 운명을 지녔다.

면밀한 관찰력과 고도의 비판적 식별력이 있는 완전주의자로 실무에는 정확한 끝을 본다.

송승헌 님!